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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갤럭시 스마트 워치 액티브 2 44mm 블랙을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쓰고 있는 액티브 2를 소개도 해보고 후기를 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 어때요. 이쁜가요?^^
액티브 2에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헬스와 관련된 기능이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걸음수 체크를 쉽게 할수있습니다. 목표 걸음수를 설정할 수 있으며 꼭 10000보가 아닌 7000 걸음수 각자 자신의 목표를 수정 가능합니다.
1시간 정도 운동량 또는 걸음수가 없을 경우 알람 기능도 있더라고요. 아래는 다나와에서 검색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44mm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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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40mm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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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앉아서 일을 하는데, 사실 저는 알람을 해주는 게 좋더라고요, 간간히 스트레칭을 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그 움직임대로 하면 소소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만 하다보면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한대 스트레칭을 해주고 움직임을 해주니 덜 아픈 것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또 메시지나, 많은 어플들의 알람도 설정해놓으면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알람 선택을 많이 해놓는다면 배터리가 빨리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일할 때 폰을 많이 못 보는데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다 보니 수월하게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워치로 통화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아직은 사용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음악 듣기도 가능하며 내 휴대폰의 위치도 찾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매사에 깜빡깜빡하는 저에겐 굉장히 유용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은 없었으며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장점이 너무 큰 제품인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게 한몫했습니다.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