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스토리 펫샴푸 솔직한 리뷰 내돈내산

이번에 소개해드릴 반려동물용품은 강아지스토리에서 나오는 반려동물 펫샴푸입니다. 저는 강아지스토리에서 나오는 펫샴푸는 지금 3년 동안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우리 앵두 용품을 고를 때 될 수 있으면 천연제품 또는 오가닉상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근데 제가 쓰는 펫샴푸는 자연유래성분이 97% 병풀추출물이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두 가지 제품을 쓰는 걸 귀찮아하는 보호자 중 한 명입니다. 근데 강아지스토리에서 나오는 샴푸는 샴푸만으로도 한번에 끝낼수 있는 제품입니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아주 편하죠! 강아지스토리에서 나온 펫샴푸는 각질이나 아토피가 있는 강아지들에게 더욱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예방차원에서 쓰는 편이여서 우리 앵두는 아토피는 없지만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더 좋은 소식은 최근에 용량이 100ml나 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그대로!!제일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이고 제일 중요하고 제일 좋은 점은 반려동물 눈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더라도 반려동물들이 따갑게 느끼지 않을만큼 순하다는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목욕을 시키다 보면 실수로 샴푸액이 눈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이런점이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안심하고 씻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천연성분이라서 세정력이 안 좋은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실수 있는데 이러한 걱정도 하지마세요.가끔 뒷산에 갔다와도 아주 말끔하게 씻겨나갑니다. 흙, 모래, 오물등 다 깨끗히 씻겨나갑니다.

 

 

우리 앵두는 포메라니안입니다.2중모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지요.겨울이 오면 정전기라는 아주 무서운것이 있는데 강아지스토리 펫샴푸를 쓰면 전정기가 잘 안일어납니다. 이중모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정전기가 엄청 많이 일어나는것을요...ㅜㅜ

 

 

 

천연이라서 좋은 점은 과한 향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은은해요.너무 관한 향이나면 반려동물이 힘들어 할수 있습니다. 사람보다 후각이 상당히 예민하기 때문에 저는 과한 향을 싫어하는 편인데 은은해서 좋았습니다.

 

 

거품도 잘 나오고 장점 중에 또 크나큰 장점은 털이 엉키지 않아요.빗질할때 아주 수월하다는 점이 큽니다. 목욕을 하고 나온 뒤에 빗질해주는게 반려동물들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안 빗길 수는 없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참 힘든 빗질일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펫샴푸를 쓰고 나오면 털을 말릴 때 확실하게 덜 엉킨 걸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엉키더라도 빗질로 살살 잘풀리더라구요.그래서인지 우리 앵두는 털이 엉키는 일이 드문 편입니다.

 

 

성분도 너무 착해요. 콜라겐, 밀단백질,케라틴, 우유 단백질 등등 좋은 성분만 있습니다. 보습에도 아주 좋은 히알루로산과 프로폴리스까지 있다고 하네요. 9가지 유해성분 무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반려동물의 피부 건강을 위해서 좋은 성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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